한가한 주말 오후 펨코인들을 위한 영화추천 8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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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xUd4759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0-04-27 13:41본문

<온리 더 브레이브>
"더 이상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이 아닌
영웅이었던 형제들과의 기억을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재난 영화이고 산불을 주제로 삼았다
실제 2013년 애리조나주 에서 일어난 초대형 산불을 모티브로 한 실화영화이다
솔직히 재난영화는 줄거리가 없어서 스킵하고
여기 나오는 핫샷팀은 산불 초기단계에 방어선 구축을 위해 투입되는 최정에 엘리트 소방관을 말한다(실제로 있는 직업)
이 영화 후반부 막바지에 실제 이때 참전했던 핫샷팀의 대원들의 사진이 나온다
아마 재난 영화를 보고 운 영화는 내기억으론 이영화가 처음이지 않나 싶다
이자리를 빌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쁘지 않네 카지노에선 최고의 승률이라구!"
일단 조셉 고든 레빗 형님의 작품이다
(요즘 체감상 조토끼형님 작품이 많은거 같은데 고의는 아닙니다)
생존율 50%의 희귀암 척추암에 걸린 주인공 아담이 있다
술 담배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있었던 아담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바람나고 긍정맨 절친 카일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짜 심리치료사 캐서린은 치료대신 묘한 설렘을 전해주게 되는데
이 남자가 찾아가는 행복은 무엇일까..
이 영화를 보고 저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드라마 기반의 장르답게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지만 그 속에 잔잔한 울림이 있다고 할까?
먼저 할리우드 내에 꽤 유명한 폴 그린그래스와 톰행크스 형님이 출연한 영화이다
소말리아 인근 해상에 필립스 선장이 이끄는 배가 해적의 타겟이 되고 공격받는 일이 벌어진다
선장은 순간의 기지로 1차 공격을 막아냈지만 결국 해적들에게 점령당하고 만다
선원들을 모두 대피시기고 혼자 해적들의 인질이 되어가는데..
처음에 헌터킬러와 비슷한류의 영화라 생각했지만 같은 액션영화란 틀 안에서 확연히 다른맛이 있다
액션영화 답게 몰입도도 좋았고 톰행크스 형님 연기는 물론이고 그 외 배우들도 다 좋았다고 생각한다
액션영화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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