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김판곤 부회장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yxUd475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9-06-21 11:53본문
![4.jpg [뉴스1] 김판곤 부회장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618/340354/1904308657/1915790561/d120400a03f2fd24461cd3258fea95f9.jpg)
◇김판곤 부회장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대회 기간 중 대표팀의 직접적인 스태프만큼 바빴던 이가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다. 김 부회장은 U-20 월드컵이 열리는 폴란드는 물론 여자 월드컵이 진행되는 프랑스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빴다. 몸보다 힘든 것은 마음이었다.
U-20 월드컵 대회 결승전이 끝난 이튿날 바르샤바 공항에서 만난 김 부회장은 "이제 프랑스로 넘어간다"고 했다.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있는 여자대표팀을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한 이동이었다. 김판곤 부회장은 근심이 많았다.
쉴 틈이 없겠다는 말에 그는 "해야 하는 일이라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우리 여자선수들이 걱정"이라면서 "이 팀(정정용호)은 기대보다 훨씬 잘했는데, 저쪽(여자대표팀)은 너무 안타깝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1, 2차전을 모두 져서 우리 선수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졌다. 안쓰럽다. 가서 기운을 좀 주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면서 "16강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그래도 노르웨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꼭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40465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